작성일 : 07-12-26 00:03
모세기관지염
 글쓴이 : 엘르메디
조회 : 1,317  

모세기관지염이란 ?

기관지에서 갈라져 나간 가는 기관지 말단 부위를 모세기관지라고 하며 , 이부위에 발생한 염증을 모세기관지염이라고 합니다 . 모세기관지염은 바이러스가 주원인으로 늦은 가을부터 초겨울에 두 돌 이하의 아기들이 가장 많이 걸립니다 .

모세기관지염은 왜 생기나요 ?

모세기관지염은 바이러스가 주원인으로 늦은 가을부터 초겨울에 두 돌 이하의 아기들이 가장 많이 걸립니다 . 코감기가 걸린 사람한테서 균이 옮아 기관지염에 걸리기도 합니다 .

모세기관지염은 증상은 ?

모세기관지염의 주 증상은 기침을 심하게 하며 , 숨을 가쁘게 쉬고 , 가래가 끓고 , 콧물이 나는 것 등입니다 .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지만 갑자기 악화될 경우 아기가 탈수에 빠지거나 호흡이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

2 세 이하의 영유아 , 특히 생후 6 개월 미만의 아기에게 일어납니다 . 콧물 , 기침과 같은 감기 증후군의 증세로 시작되지만 , 1 분간의 호흡수가 30 이상으로 늘어나는 호흡촉박과 , 호흡 때마다 가르랑거리며 목과 가슴에서 숨쉴 때마다 쌕쌕소리를 내는 천명이 갑자기 일어납니다 . 천명이 일어나므로 기관지 천식의 증세와 비슷하지만 , 천명은 기관지 천식보다 심하고 쉬지 않고 계속 됩니다 .

모세기관지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면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므로 열이 높으면 해열제를 사용하여 열을 내리고 , 기침이 심하면 진해제 , 가래에는 거담제 등을 사용하는 식으로 증세에 따라 약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

수분을 충분히 제공해 주기 위해서 전해질이나 이온 음료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 기관지염에 걸리면 보통 입맛을 잃어버려 잘 먹지 않으므로 물이나 젖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기관지염은 가래가 심한 것이 특징인데 아기는 가래를 뱉어내지 못하고 삼켜버려 위에 탈이 날 수도 있습니다 .

이럴 경우에는 물을 많이 먹여 가래가 묽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가래를 뱉게 하려면 아기의 등과 가슴을 가볍게 두드려서서 가래를 뱉게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 아기가 기침이 심합니다 . 병원에 갔어니 모세기관지염이라고 하는데 , 기침이 심해지면 폐가 나쁜 건가요 ?

A : 아닙니다 . 기침은 우리 몸의 나쁜 것을 내보내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 이런 세기관지염일 때 기침을 줄이면 우선은 아이가 편해 하지만 나쁜 것을 못 내보내게 되어 병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줄이지 않습니다 . 병이 좋아지면 기침은 멎기 마련입니다 . 기침 그 자체는 좋은 것입니다 . 기침을 일으키는 병이 나쁜 것이지요 .

<자료출처 : 건강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