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이제는 통영에서 창원까지 열심히 달려오던 길이 그리워질 것 같아요! 감사편지

4개월만에 난임병원 졸업하게 해주신 지은영 선생님 만난게 올해 로또였습니다. 감사편지

입덧때문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끄적여 봅니다.ㅎㅎ 감사편지

저는 중국에서 왔어요… 감사편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난임병원을 오게되었는데 알고보지 나팔관 양쪽이 막혔고 난소 나이가 많았습니다. 감사편지

동결1차만에 성공하였습니다. 감사편지

4개의 계절이 지난 7월, 드디어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편지

결혼9년차 나이 43살에 첫아이를 우리 부부에게~~~ 감사편지

마지막이라 생각을 하고 시도한 이번 차수에서 쌍둥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감사편지

시험관까지 생각하던 저희 부부에게 3개월만 자연으로 도전해보자셨는데 자연 임신에 성공했어요!!! 감사편지